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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최강희가 특수분장으로 깜짝 변신했다.
최강희는 "비하인드: 친한 분장실장님네 작업실 놀러 갔다가 원하는 거 다 해봄. 고급 특수분장 프리로 이용했던 꿈 같던 날"이라며 "마르고 찌는 게 감정까지도 붓 하나로 되는구나. 신기했음"이라는 후기를 전했다.
한편 지난 6월 종영한 SBS 드라마 '굿캐스팅'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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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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