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최강희가 특수분장으로 깜짝 변신했다.
최강희는 "비하인드: 친한 분장실장님네 작업실 놀러 갔다가 원하는 거 다 해봄. 고급 특수분장 프리로 이용했던 꿈 같던 날"이라며 "마르고 찌는 게 감정까지도 붓 하나로 되는구나. 신기했음"이라는 후기를 전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