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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효린이 새 미니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7일 정오 소속사 브리지(brid?)는 "효린이 오는 19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SAY MY NAME(쎄마넴)'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날 정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효린의 컴백 티저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앨범명과 발매일이 적혀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컬러가 돋보이는 곡들을 큐레이션한 효린표 썸머 컬렉션 총 6곡이 수록됐으며 효린은 앨범 전체를 직접 프로듀싱했다.
'여름 하면 떠오르는' 효린의 두 번째 미니앨범 'SAY MY NAME'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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