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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아저씨'의 미국 리메이크판에 '존 윅' 스태프들이 합류, 역대급 액션 영화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 시리즈는 지난 2014년 개봉한 1편 '존 윅'을 시작으로 2017년 '존 윅-리로드', 2019년 '존 윅3: 파라벨룸'까지 총 3편의 시리즈가 개봉했다. 최근 4편과 5편의 동시 제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가장 최근 개봉작인 '존 윅3: 파라벨룸'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3억26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대표 액션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아저씨'와 '존 윅' 시리즈 역시 리얼한 액션신으로 주목받는 작품으로 '아저씨'의 원작과 '존 윅' 스태프와의 시너지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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