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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시원한 패션으로 '집콕 바캉스'를 선보이며 팬들을 또 한 번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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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 2억 8천만 원을 기탁해 화제가 됐다. 아이유는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저소득층,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보호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성금은 물론 1억 원 상당의 의료용 방호복 3천 벌도 기증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아이유는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해온 것은 물론 지난해 4월 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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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유는 현재 영화 '드림'을 촬영 중이다. '드림'은 선수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드라마로, 영화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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