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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체질 풀리. 카메라 따위에 난 긴장하지 않는다구! 나는 잔다 집사야 너는 찍어라"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최희는 "임신 후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었다. 돌아갈 수 있겠죠?"라면서 60.9kg의 몸무게를 인증한 바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6월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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