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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020년,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비(정지훈)다.
Mnet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한 후의 수상 소감 중 "싹쓰리는 여러분에게 힘을 드리기 위해 결성된 팀이다."라는 비의 한마디처럼, 비는 '만인의 비룡'으로 모두가 조금은 지쳐 있는 지금에 즐거움을 선물했고 모두의 기억 속 찬란하고 뜨거웠던 그 여름을 추억하게 했다.
비룡과의 아쉬운 이별은 비의 앞으로의 행보로 달래질 예정이다. '놀면 뭐하니?'는 물론 다수의 광고와 화보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온 비는, 변함없이 바쁜 일정들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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