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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스태프로 위장한 '새 친구'의 소름 돋는 가창력이 공개된다.
이후 점차 대범해진 새 친구는 청춘들에게까지 다가가 일일이 물을 나눠줬다. 하지만 청춘들은 새 친구임을 전혀 눈치채지 못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급기야 새 친구는 청춘들 앞에서 과감히 슬레이트까지 치는 행동을 보여줬다.
또한, 새 친구는 톱스타들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본인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청춘들에게 귀 호강 무대까지 선사했다. 청춘들은 새 친구의 정체를 확인하고 영화배우 '데미무어'를 닮았다며 미모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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