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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SBS '집사부일체' 사부 김희선의 '잇템'들이 공개된다.
23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완판녀' 김희선의 '인 마이 백' 잇템들이 공개된다.
멤버들 역시 각양각색의 애장품을 공개했다고 해 눈길을 끈다. 차은우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티셔츠를 애장품으로 가져왔고, 김동현은 실제 경기 때 착용했던 글러브를 가져왔다고. 그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의 애틋한 사연이 담긴 애장품들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승기는 '집사부일체'와 인연이 있는 애장품을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과연 그가 어떤 애장품을 가져왔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3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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