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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오윤아가 운동화를 신고도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170cm의 장신 키로 늘씬한 각선미를 엿보여 팬들의 찬사를 유발했다.
오윤아는 올해 41세로 14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다. 수수한 옷차림에도 대학생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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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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