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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임영웅 팬클럽이 수재민을 돕기 위해 8억 9천여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TV조선이 주최하는 '2020 트롯 어워즈' 메인 진행자로 생애 첫 MC도전에 나선다. '2020 트롯 어워즈'는 10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트롯 역사를 재조명하고 소중한 가치를 되짚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다. 100년 트롯 역사를 지켜온 레전드 가수들부터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이 탄생시킨 라이징 스타들까지 국가대표 트롯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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