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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서프라이즈 여자 걔'이자 '프로 시집러'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배우 김하영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김하영은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웨딩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강탈한다. 현재 짝은 없지만, 환하게 웃는 그녀의 얼굴에서 고독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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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의 더 많은 웨딩화보와 인터뷰는 웨딩매거진 '투브라이드' 9월호에서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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