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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진재영이 태풍 바비를 걱정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바비는 26일 오전 9시 기준 제주도 인근 해상의 30도가 넘는 고수온 해역을 지나가며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했다. 태풍의 반경이 커 제주도와 전남 해안은 직접 영향권에 들었고 이날 저녁이나 밤에는 수도권도 포함되며 전국 대부분 지역이 바비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한편, 배우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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