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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유미의 아름다운 미모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어 정유미는 "또 태풍 또 코로나. 조심조심해요 우리"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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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유미는 지난 2004년 KBS2 '애정의 조건'으로 데뷔해, 드라마 '천일의 약속', '옥탑방 왕세자', '동이', '검법남녀'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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