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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동엽이 '19금 토크'와 결별을 선언했다.
신동엽은 카메라의 '원픽'에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왜 나를 잡느냐. 나는 음담패설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고 발끈했다.
그러나 장윤정은 신동엽을 향해 "(그 분야) 이야기 보따리 아저씨"라며 엄지 손가락을 세워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동엽의 재치 있는 '음담패설' 결별 선언은 오늘 27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사랑의 재개발'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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