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희선, '만찢녀'란 이런 것…순정만화 여주인공 보다 예쁜 '44세 미모'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08-27 10:57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희선이 순정만화 캐릭터보다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순정만화 여주인공으로 변신한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선은 만화 주인공보다 더 예쁜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 말 그대로 '만찢녀(만화를 찢고 나온 여자)'의 현실판이다.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희선의 여신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한다.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