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게임은 대만 게임사 해피툭과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의 대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이사는 "이번 수출 계약을 통해 그동안 공들여 개발해온 '진열혈강호'를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 '열혈강호 온라인' 서비스로 다져진 파트너십으로 '진열혈강호'도 인기 게임으로 등극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기대작 '진열혈강호'는 동남아를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 적극적인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수출 소식이 기대된다고 엠게임은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