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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허각의 다이어트 후 훈훈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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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 후 30kg 감량에 성공한 허각은 "체중이 많이 나갔을 때 약을 먹어야 할 정도로 고혈압이 심했는데 다이어트 후에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갑상선암 수술 후에도 계속 약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약을 끊어도 될 정도로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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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7월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과의 흔한 이별. 요요는 없어. 다이어트 후 건강해져"라며 유지어터로서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허각은 지난 27일 디지털 싱글 '듣고 싶던 말'을 발매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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