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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함소원의 일상이 화제다.
함소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출 전 신발 고르는 이 시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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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SNS로 팬들과 소통 중인 함소원. 남편 진화, 딸 혜정, 시어머니 중국 마마와의 다정한 모습부터 셀카 등 사진을 게재 할 때마다 관심이 쏟아졌다. 함소원은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부터 늘씬한 몸매 등을 뽐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의 대상이 됐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2월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 키 172cm에 뭄무게 48kg을 인증한 바 있다. 당시 함소원은 "몸무게가 20년 동안 똑같다"며 자기 관리 끝판왕의 면모로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현재 함소원은 18살 연하 남편 진화, 시어머니 중국 마마와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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