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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함소원, 45세 믿기지 않는 미모+몸매…'진화♥'가 반한 '핫'한 일상

기사입력 2020-08-28 14:5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함소원의 일상이 화제다.

함소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출 전 신발 고르는 이 시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분홍색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선보이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함소원. 이때 작은 얼굴 크기와 우월한 비율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함소원은 셀카 촬영 중인 사진도 게재, 청순한 분위기 속 동안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함소원은 현재 출연 중인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 일상이 공개될 때마다 큰 화제를 모았다. 이 과정에서 시어머니 중국 마마와 고부 갈등, 연하 남편과 부부 갈등 속 한계에 다다른 함소원이 고충을 토로 할 때마다 안방 시청자의 공감을 샀다.

뿐만 아니라 SNS로 팬들과 소통 중인 함소원. 남편 진화, 딸 혜정, 시어머니 중국 마마와의 다정한 모습부터 셀카 등 사진을 게재 할 때마다 관심이 쏟아졌다. 함소원은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부터 늘씬한 몸매 등을 뽐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의 대상이 됐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2월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 키 172cm에 뭄무게 48kg을 인증한 바 있다. 당시 함소원은 "몸무게가 20년 동안 똑같다"며 자기 관리 끝판왕의 면모로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현재 함소원은 18살 연하 남편 진화, 시어머니 중국 마마와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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