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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흥행의 제왕'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도 코로나19는 어쩔 수 없었다. 코로나19 상황의 악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가운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역작 '테넷'이 개봉 첫주 66만명을 모으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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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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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3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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