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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쟁 영화 '아웃포스트'(로드 루리 감독)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개봉일을 변경했다.
'아웃포스트'는 방어 불가능한 전초기지 사수라는 단 하나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몰려드는 적들과 맞서는 병사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럽 랜드리 존스, 올랜도 블룸 등이 출연하고 '스트로우 독스' '더 트루스: 무언의 제보자' '더 챔프: 분노의 주먹'의 로드 루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3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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