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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방민아가 다소 과감한 사진으로 눈길을 집중시켰다.
이때 민소매를 입고 드러난 가슴쪽 분홍 꽃무늬 문신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걸스데이 멤버 소진은 "스티커?"라고 물었고, 민아는 웃는 모양의 이모티콘을 달았다.
한편 방민아는 지난해 SBS 드라마 '절대그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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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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