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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사업가 토니안이 HOT 24주년 기념일을 자축했다.
된지 24주년이 되는날 입니다. 그 긴 세월 동안 저희와 함께 빛과 어둠 기쁨과 슬픔 사랑과 아픔 미소와 눈물 그 모든 삶을 함께 해준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는 표현밖에 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앞으로도 잘부탁할게요. 사랑합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5명의 멤버 중 문희준은 결혼해 아이 아빠로, 토니안은 사업가로, 강타는 SM의 이사로, 장우혁과 이재원은 솔로가수 디제잉 등 여전히 음악활동을 하면서 건재한 근황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HOT는 1세대 아이돌로 1996년 1집 앨범 'We Hate All Kinds Of Violence'로 데뷔해 2001년 해체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하 토니안 전문>
오늘은 우리 다섯 남자가 가수로서 새 인생을 시작하게
된지 24주년이 되는날 입니다. 그 긴세월동안 저희와 함께
빛과 어둠 기쁨과 슬픔 사랑과 아픔 미소와 눈물 그 모든 삶을 함께 해준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는 표현밖에 하지못해서 미안해요 앞으로도 잘부탁할게요~!
사랑합니다~ㅼ
#에쵸티#hot#highfiveofteenagers 하이파이브오브틴에이져#토니안#문희준#강타#이재원#장우혁#debut#24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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