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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피워커' 정재형, 안내견 훈련 중 "대기시간에 틈틈이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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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피워커' 정재형, 안내견 훈련 중 "대기시간에 틈틈이 산책"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정재형이 안내견과 함께 산책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정재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시간에 틈틈이 산책 #안내견 훈련 중 #해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안내견 조끼를 입은 해든이를 데리고 산책에 나선 정재형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서로 나란히 보폭을 맞춰 걷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퍼피워커' 정재형, 안내견 훈련 중 "대기시간에 틈틈이 산책"

앞서 정재형은 지난 9일 '퍼피워킹'(안내견이 1년간 일반 가정에서 사회화를 배우는 과정)을 새로 시작했다고 밝히며 "안내견 훈련 중 마주쳐도 모른척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그동안 정재형은 자원봉사자인 '퍼피워커'로서 안내견 축복이, 힘찬이 등의 '퍼피워킹'을 맡은 바 있다.

한편 정재형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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