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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현영이 4살인 둘째 아들과 동반 화보 촬영에 나섰다.
현영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들하고 촬영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아직 어린 아들은 스태프들의 다양한 응원 속에 어려운 촬영을 해나가는 모습이다.
현영은 어린 아들이 사랑스러운 엄마의 모습 자체다. 특히 둘째 아들은 결혼 5년차에 얻은 늦둥이 아들로 엄마 현영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존재다.
한편 현영은 2012년 4살 연상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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