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g' 김지우, 어깨운동 후유증 "손까지 떨려, 운전하는데 핸들 못돌릴뻔"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지우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김지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깨운동 끝내고 집에 오자마자 눈바디. 운전하는데 핸들 못돌릴뻔... 손까지 달달달 떨린다 후에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전신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이다.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은 김지우는 운동으로 다져진 11자 복근과 건강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앞서 김지우는 현재 체중 52kg에 체지방률 19.2%임을 인증한 바 있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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