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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주요 부위 노출 사진 이슈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해당 이슈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자 크리스 에반스와 함께 '어벤져스'에 출연했던 배우 마크 러팔로는 자신의 SNS에 크리스 에반스의 계정을 태그한 뒤 "트럼프가 백악관에 있는 동안 그것 이상으로 당신을 당황스럽게 만들 일은 없을 것"이라며 위로 아닌 위로(?)의 말을 건네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논란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당신의 관심을 끌었으니…. 11월 3일 투표하자!"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에 대한 관심을 대선 투표로 환기시키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oc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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