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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대세 배우들이 '불후의 명곡'에 뜬다
또한 영화감독으로 변신하는 등 다양한 활동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배우 김승우는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로 중후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며, 훈남 배우 이태성은 노라조의 '형'을 선곡, 동생을 향한 진심을 담은 애틋한 무대를 선사한다.
연예계 대표 고음 종결자 권혁수는 김민우의 '사랑일뿐야'를 선곡해 가을 남자로 완벽 변신, 배우계 아이돌 이장우는 K2의 '유리의 성'을 선곡해 감성적인 록발라드로 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19일 오후 6시 5분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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