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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여름방학' 안소희가 남다른 포스를 발산했다.
최우식과 정유미, 안소희와 최용빈은 음식을 싸서 바닷가로 향했다. 등대 앞에서 돗자리를 피고 자리잡은 멤버들은 새로운 분위기 속에서 맛있게 식사를 했다. 안소희와 정유미가 "맛있다"고 칭찬하자 최우식은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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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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