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배우 임시완이 김동준의 선물을 인증했다.
18일 임시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racias 김선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과거 함께 그룹 활동을 한 임시완과 김동준의 여전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시완은 영화 '비상선언', '보스턴 1947'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JTBC 드라마 '런온'을 통해 안방 시청자들을 찾는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