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g·21인치' 이세영,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흑발로 미모 리즈 경신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흑발로 하고 첫 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체크무늬 패턴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베일 듯한 턱선과 깊은 쇄골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세영은 최근 43kg의 몸무게, 21인치 허리 사이즈를 인증하며 늘씬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