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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차예련이 육아맘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차예련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밥을 잘 먹지 않으려는 3살 아기…그럼에도 꾹꾹 놀러 담은 엄마 밥상. 엄마 마음. 골고루 많이 먹고 건강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인아 양의 식판이 담겼다. 차예련은 딸을 골고루 먹이기 위해 귀여운 식판 위에 여러 반찬을 꾹꾹 눌러 담은 모습. 워킹맘 차예련의 현실 육아가 엿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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