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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오는 23일, 데뷔를 앞둔 신인 보이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유명 패션지 화보를 장식했다.
특히 차분한 눈빛과 절제된 카리스마로 신인답지 않은 당찬 매력을 드러냈다.
이처럼 고스트나인(GHOST9)은 공식 데뷔 전부터 패션 화보를 장식하며, 올 하반기 최대 유망주로 떠오른 만큼 날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데뷔일인 23일 밤 9시에는 Mnet 'GHOST9 DEBUT SHOWCASE [DOOR]'를 통해 타이틀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과 수록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고스트나인(GHOST9)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63빌딩 옥상에서 데뷔 무대를 꾸미는 등 연일 화제다.
한편 고스트나인(GHOST9)의 생애 첫 화보 인터뷰와 미공개 컷은 '데이즈드'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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