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지우가 남다른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22일 한지우는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음이 만나고 사진첩에 9할이 아기사진. 오랜만에 찍는 셀카도 어색할 뿐이고. 백일쯤부터인가 빠지기 시작한 머리카락이 잔디머리로 컴백 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한지우는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했고, 지난 3월 첫딸 이음 양을 품에 안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