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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뮤직 어워즈'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올해도 수상한다면 2015~2016년 원 디렉션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수상팀이 된다"고 밝혔다.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은 방탄소년단이 2017년부터 독식해오고 있다. 올해는 갓세븐, 엑소, 빌리 아일리시, 아리아나 그란데가 후보로 올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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