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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이휘재와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서언·서준이의 방을 소개했고 "2개의 작은 방을 합친 공간이다. 공부하는 책상 옆에 침실이 있다. 커튼으로 공부방과 침실 공간을 분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문정원은 방에 방음이 잘 안된다며 "이사 오자마자 애들한테 소리지를 일이 있었다. 좋은 엄마인데 극에 달할 때가 있다. 어디까지 소문이 났을지"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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