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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현빈이 생일을 맞아 꼬꼬마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멜빵 바지를 입고 빨간 티셔츠를 입은 현빈은 지금과 달리 통통한 볼살이 예쁜 어린이 비주얼로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소속사 측은 "날 때부터 이모들의 맘을 사로잡은 아가천사 태평이는 멋쨍이 으른이 되어 전 우주의 모든 생명체가 반해버린 배우 현빈이 되었어요"라며 "비니를 사랑하는 만큼 아낌없이 축하해주세요"라고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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