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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장미화가 다양한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배우 이승신은 "저는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어느 순간 이정도면 됐다는 생각에 운동을 쉬었는데 등산을 너무 많이 해 무릎 나이가 70세라더라. 지금 다시 운동 설계를 새로 해야겠더라"고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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