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영탁이 '사랑의 콜센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세일러 셔츠를 입은 영탁은 나이를 잊어버린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