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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함소원이 올해 추석은 중국이 아닌 한국에서 머무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화와 결혼하고 나서 매년 중국에 가서 명절을 보냈다"며 "중국은 중추절이라고 명절을 크게 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갈수가 없다. 중국을 다녀오면 격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올해는 친정 식구들과 간소하게 추석을 보낼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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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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