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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하늬가 넘사벽 비율을 뽐냈다.
이하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낼부터 연휴래요! 오늘도 알차게 굿데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특유의 미소는 아름다웠다. 특히 이하늬는 키 173cm의 소유자답게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하늬는 현재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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