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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현숙이 현금 선물에 감동했다.
윤현숙은 "누가 말도 없이 내 통장에 입금을. 아 정말 나에게 요즘 ㅜㅜ 너무 많은 은혜와 현금을 주시네요"라며 "그래도 알려는 주셔야죠 이름이 없어요. 성은 고 씨 확실한데 이름이"라고 적었다. 그는 "이건 반칙이니 카톡, 디엠 메세지 남겨주세요. 안 밝히시면 저 고기 안 사먹고 야채만 사먹을거예요"라며 "오늘 하루도 누군가에게 마음 찡한 감동을 받고 마무리 하네요"라며 감동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 이후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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