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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신원 미상의 남성이 故 구하라의 집에 보관된 금고를 훔쳐 달아났다.
고인의 친오빠 구호인 씨와 고인과 함께 살던 고향 동생 K씨는 도어락 비밀 번호를 주저 없이 누른 용의자의 행동과 금고의 위치까지 정확히 알고 금고만 훔쳐 간 것을 보고 "면식범의 소행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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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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