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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함소원이 중국에 있는 시어머니에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2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밋밋한 느낌이라 빨강슈즈로 포인트 줘봤어요"라며 "빨강 보니까 마마가 보고 싶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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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오늘(12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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