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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2' 오영주, 드디어 배우 데뷔…정태우와 영화 촬영 '선남선녀 투샷'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0-12 17:2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태우가 '하트시그널2' 오영주의 배우 데뷔를 축하했다.

12일 정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스크 #단편영화 영주야..배우로서의 데뷔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태우와 오영주는 영화 촬영 중 함께 셀카를 찍으며 다정한 케미를 발상하고 있다. 특히 정태우는 배우로 새롭게 출발하는 오영주를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오영주는 해당 게시물에 "감사합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영주는 채널A '하트시그널2'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프로그램 종영 후 미스틱 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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