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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사랑꾼'으로 알려진 신화 에릭이 아내 나혜미의 드라마 촬영장에 간식차를 선물했다.
또한 에릭은 현수막에 자신의 이름 대신 '햄이 서포터즈'라는 귀여운 닉네임을 사용해 아내를 응원하는 등 '찐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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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전진은 "(나혜미가) 낯도 가리고 아는 분이 많이 없으니까 에릭 형이 아내가 걱정돼서 항상 어디를 가나 손을 잡고 다닌다"며 에릭의 사랑꾼 면모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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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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