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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신성이 프로 일꾼으로 활약했다.
외양간 청소에 나선 신성은 땀을 뻘뻘 흘리며 최선을 다해 소를 돌봐 농부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웃음도 자아냈다.
신성은 가평 특산물 잣 수확에 나선 데 이어 양봉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농부 가수'의 진면목을 확실히 보여줬다.
'가습기 보이스' 신성은 다채로운 방송을 통해 왕성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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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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