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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가족과 본격 제주살이를 시작했다.
김우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살이 첫 날 아침~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하... 우리 부부는 매일 아침 정원 새소리와 함께 이런 평화로운 하루의 시작을 꿈꿔 왔으니 말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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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우리는 "우리 가족 급 보따리 챙겨 제주살이 떠나보려 합니다"라며 제주도로 거처를 옮긴다고 밝힌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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