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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안민영이 제36회
또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 샌디에이고 아시안 영화제 경쟁 부문 등에 초청되었을 뿐 아니라,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 한국 단편 경쟁 부문 작품상을 받아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이다.
다수의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안민영은 '마더 인 로'에서 딸 현서의 엄마 형숙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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