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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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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유리는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에 대해 "그냥 살면 살지... 카메라 앞에 서면 통통해 보이는 게 스트레스니까 계속 다이어트하는 거랍니다. 직업적인 고충이라 생각하고 이해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요"라고 밝힌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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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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