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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남편'+아들 없는 '초보엄마의 육아탈출'…여배우 미모 '비포&애프터'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11-11 09:5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양미라는 1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미용실에서 헤어를 손질하러 간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는 "엉망진창 앞머리 자르러"라는 글과 비포 에프터 달라진 당당한 모습을 공개했다.



또 미용실에서 머리 컬러와 같은 색으로 염색하기 위해 눈썹에 염색약을 올려놓은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양미라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이며 자신 만의 스타일링으로 '힙한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양미라는 출산 전에도 늘씬했던 것처럼 서호를 낳고 난 후에도 평소 필라테스로 다져진만큼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양미라는 신생아 아이를 둔 엄마 답지 않은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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